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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초인로크 2019. 11. 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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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좋은점도 있지만 그냥 마음이 심란하고 그럴때도 있다.

이제와서 새삼스럽지만,

언제까지 이 생활을 버텨 나 갈수 있을까,

요즘들어 고민이 많이 된다.


외국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외국에서의 삶에 환상을 가지기 보단,

한국의 몇배로 인내심을 길러서 와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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