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프로그래밍하고 있는 폴더 안에 「DerivedData」 폴더가 생성이 안되어 있길래 설정을 바꾸면서 기억해 두려고 여기에 설정 방법을 정리한다. Xcode → Preferences... → Locations → Derived Data: 를 Relative로 수정한다. 아래와 같이 「Relative」 로 설정을 해 주면 「DerivedData」 폴더는 개발하고 있는 폴더 내부에 생성되게 된다. 시스템 빌드했는데 꼬이면 DerivedData 폴더 지워주고 재 빌드하면 정상으로 돌아올 때도 있어서 개발하고 있는 폴더 내부에 생성되는것이 편한 거 같다.

갑자기 아래와 같이 에러 메세지가 뜨길래, 시스템을 단순이식 할때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싶어서 당황했다. Undefined symbols for architecture arm64: "_함수이름", referenced from: -[ViewController 프로젝트명] in ViewController.o 일단 함수가 어디있는지 못찾겠다고 하는데, 제대로 불러냈는데도 안될 경우에는 아래의 장소를 확인하면 해결 될 수도 있다. Targets - Build Phases - Compile Sources 란에서 내가 사용하고 싶은 함수가 포함된 파일이 리스트에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추가한다. (라이브러리도 Link Binary With Libraries 에서 마찬가지로 추가해 주면 된다.)

프로그램을 짜서 다른사람에게 넘겼는데, 갑자기 파일 불러들이는게 안된단다. 123while ((fp=fopen(2017ID001.csv,"r"))==NULL){ printf("Cannot open %s file\n", "2017ID001.csv");}Colored by Color Scriptercs 위와 같이 파일을 불러들이는 패스설정에서 문제가 된 것 같은데, 사용하는 파일이 어느 폴더에 있는지 Xcode에서 설정을 해 주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1. 아래와 같이 Xcode - Product - Scheme- Edit Scheme 을 선택한다. 2. Run - Options - Working Directory 를 체크하고, 폴더 마크를 눌러서 파일이 있는 곳을 선택해 주면 설정이 끝난다.

ld: warning: directory not found for option '-L/Users/...' 위의 에러는 라이브러리 패스가 설정되어 있는데 거기에는 라이브러리가 없다는 뜻이므로,프로젝트를 클릭해서 Build Settings 안에 있는 Library Search Paths에 잘못 설정되어 있는 패스를 지워준다. ld: warning: directory not found for option '-F/Users/...' 위의 에러는 프레임워크 패스가 잘못 설정되어 있다는 것이니, 프로젝트를 클릭해서 Build Settings 안에 있는 Framework Search Paths에 잘못 설정되어 있는 패스를 지워준다.

Xcode를 8.0으로 업데이트를 하고나니 아래와 같이 에러 메세지가 나왔다. "This app has crashed because it attempted to access privacy-sensitive data without a usage description. The app's Info.plist must contain an NSMotionUsageDescription key with a string value explaining to the user how the app uses this data." 뭔지 몰라서 해메다가 검색해서 알아보니까, 프라이버시에 관련된 연락처나 위치정보, 센서정보 등은 왜 사용해야 되는지 이유를 info.plist에 기입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위와같이 Privacy..

Xcode를 쓰다보면 위의 저작권 정보란에 컴퓨터에 기본으로 설정 해 놓은 이름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다.그것을 자기 이름 등으로 바꾸고 싶을경우 System Preferences -> Users & Grouyps -> Current User 를 우클릭 한 후에 Advanced Options... 를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Advanced Options 창이 뜨는데 거기서 "Full name"란을 고쳐주면 그 내용이 Created by 옆의 이름으로 표시되게 된다. (기타 다른 내용은 개인정보라 삭제를 했음)

배열에 배열크기 이상의 데이터를 넣으려 할때 발생하는 에러이다.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이 1int Matrix[5] = {0,1,2,3,4,5};cs 로 정의 해 버리면, 5개의 공간을 가진 배열에 6개의 데이터를 넣으려 하고 있으므로 "Excess elements in array initializer" 이런 문구를 띄워 주는 것이다. 배열이 간단하면 쉽게 버그를 발견 할 수 있으나, 배열이 커지면 골라내는 것도 머리 아플때가 있다.

프로그래밍 했던 프로젝트를 commit 할려고 하니까 아래와 같이 에러가 나왔다. "Couldn’t communicate with a helper application."그때에 아래의 두줄을 터미널 창을 통해 입력해 주니까 문제가 없어졌다. (뮤엇을 먼저하든 순서는 상관없음) xcrun git config --global user.email Hong_Gildong@mail.com xcrun git config --global user.name "Gildong Hong" "홍길동" 이라는 부분은 예시이므로, 전부 자신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된다. 아마도 여태껏 버전업 하면서 git파일에 대해 신경을 안써서 꼬인듯...이거 바꿔주니까 컴퓨터 노멀 사용자 이름이 아닌 내 이름이 제대로 갱신된다.

이번에 아이폰5를 iOS 9로 업데이트 하고 소스를 빌드하는데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왔다. 'Application windows are expected to have a root view controller at the end of application launch' iOS 8 까진 잘 되던게 왜그러냐 싶었는데 AppDelegate.m 에 설정을 덜 해줘서 그런거 같다. 해당 파일로 가서 rootViewController를 세팅 해 주면 문제없이 빌드가 된다. - (BOOL)application:(UIApplication *)application didFinishLaunchingWithOptions:(NSDictionary *)launchOptions { // Override point for custo..

이번 Xcode 부터 뭔가 또 바뀐모양인지 Bitcode 뭐시기로 에러가 났다. 해결책은 Build Options - Enable Bitcode 부분을 No로 해주면 예전과 같이 빌드가 된다. Bitcode에 대해 좀 알아보니, 이제부터 CPU 아키텍쳐가 바뀌었을경우에 애플에서 좀 대신 처리해달라는 표시인거 같은데, Yes로 할 경우에는 대신 처리해 주기는 하나, 그 앱에 해당되는 모든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를 Bitcode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는 듯.. 나의 경우에는 이것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에러가 난거 같음. 진작부터 오래된 시스템을 새로 만들고 있는데, 여태껏 해 놓은 소스를 대대적으로 갈아엎을 때가 온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