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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41

플레이스테이션 1 컨트롤러 (SCPH - 1200, SCPH - 1080)

학창 시절에 용돈을 모으고 모아서 플레이스테이션 1을 샀었다. 그것도 최신 버전의 7000번으로. 그때 당시의 가격으로 27만 원이었는데, 이걸 사고 나서 한참 동안 가난하게 생활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옛날의 그 시절의 게임샵은 대부분 비슷했을 건데, 7000번부터 듀얼쇼크가 기본 포함되어 있다는 정보를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막상 기본 세트에 포함된 건 초기형의 1080 컨트롤러였다. 지금은 정식으로 판매를 해서 기본 포함품은 변함이 없지만, 그 옛날 보따리 상들과 게임숍에서 이렇게 판다면 어쩔 수 없이 사야 했다. 아니 7000번을 샀는데 왜 아날로그 컨트롤러가 안 들어 있냐고…! 부모님과 같이 시내를 우연히 구경하다가 듀얼쇼크를 사 달라고 때를 써서 드디어 구매했었다. 이번에 하드오프에 ..

GuliKit NS39 KK3 MAX

알리에서 55달러 정도에 판매를 하는 컨트롤러인데, Xbox Elite 컨트롤러에 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가격도 괜찮고 스위치 2까지 지원하길래 하나 구매했다. 컨트롤러도 괜찮은데 컨트롤러에 맞는 케이스까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스위치가 노멀 설정인데, 엑스박스 등과 같은 콘솔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여분의 스위치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뒷부분에도 버튼을 추가하여 사용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실제로 스위치 1을 사용해 봤는데 문제없이 사용 가능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NFC까지 인식 가능한 걸 보니까 스위치 전용 컨트롤러로 디자인 된 것 같다. 요즘에는 가격이 싸면서 좋은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다.

조이콘 중고 구매

하드오프 갔다가 굉장히 깨끗한 상태의 정크품 컨트롤러가 있길래 구매했다. 스위치 2가 나오고 나니까 스위치 1 관련도 정크품으로 나오는구나. 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오른쪽 빨간색 조이콘이 LED 부분 고장과, 양쪽 컨트롤러가 기울어짐 현상이 있는 거 같아서 굴리킷(GuliKit) 조이스틱 부품을 사서 교환해 준다. 깔끔하게 수리를 해 줬다. 수리라고 해 봐야 부품 교환하는 것밖에 없다. 알리 발 조이콘 충전기로 충전해 주는데 오른쪽 조이콘 LED 불빛도 확인할 수 있고, 조이스틱 기울임도 완전히 없어졌다. 이런 건 간단하게 수리를 할 수 있으니 좋네.

킨들 스크라이브 2022 버전을 리퍼받다.

Kindle Scribe 16GB (2022년 버전)아마존 프라임데이 할인을 해서 킨틀 스크라이브가 살만한 가격이 되었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구매를 했다. 2022년판이지만 지금 사용해도 어색함이 없다. 프리미엄 펜이 동봉되어 있다. 박스를fermium.tistory.com 정말 큰마음먹고 산 킨들인데, 킨들 액정에 문제가 생겼다. 액정 필름도 붙이고 케이스도 사용 중이었는데, 저렇게 십자로 액정 불량 상태가 되어버렸다. 구매한 지 1달도 안되어서 문제가 생긴 건데, 일단 자기 과실 연장보장 보험도 구매해 놓고,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너무 미루면 본인 과실로 수리조차 안될 거 같아서 아마존에 연락을 했다. 아마존의 구매이력에서 반품 교환은 안되고 직접 전화해서 교환 신청을 했다. ..

Hobby/책읽기 2025.12.16

철관음 차를 새로 개봉했다.

중국에서 차를 구입하다!중국에 왔는데 차를 한번 사고 싶었다. 면세점에서 차가 종류별로 쌓여 있는데, 읽을 줄 모르니 그나마 아는 차종류로 골라 왔는데, 중국의 명차중에 명차로 속하는 차인 거 같아서 잘 사 왔fermium.tistory.com 작년에 구매했던 차를 드디어 깠다. 철관음이 도자기에 들어 있어서 상당히 고급져 보인다. 까니까 찻잎이 안에 있는데, 내려서 마셔보니까 역시 좋다. 찻잎 자체도 굉장히 크고 좋은 잎을 사용한 거 같다. 북경 서우두 공항에서 산거라 비싸긴 했는데 물건이 나쁘진 않네.

류츠신의 삼체 3부 사신의 영생

삼체 2부를 다 읽고 나서의 느낌은, 2부에서 끝을 내도 아무 문제가 없었을 거 같다는 느낌이었다. 류츠신의 삼체 2부 암흑의 숲오늘 삼체 2부 암흑의 숲을 다 읽었다.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에 듀오링고 하고 책 읽고 하는데, 그 시간이 쌓여서 2부까지 다 읽을 수 있었던 것이다. 다 읽고 나서 느낀 건데, 2권에서 그냥 끝을fermium.tistory.com 이제 3권을 다 읽고 나서도, 2권에서 끝을 냈어도 되었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청신이 검잡이로서의 일도 실패하고, 웨이드의 일도 그렇고, 뭔가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다 죽는 게 싫은 거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결국에는 혼자 살아남는 것이 뭔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도 들고, 이 덕분에, 1~2 편 까지 느꼈던 그런 재미있던 감정이, 3편..

Hobby/책읽기 2025.10.11

류츠신의 삼체 2부 암흑의 숲

오늘 삼체 2부 암흑의 숲을 다 읽었다.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에 듀오링고 하고 책 읽고 하는데, 그 시간이 쌓여서 2부까지 다 읽을 수 있었던 것이다. 다 읽고 나서 느낀 건데, 2권에서 그냥 끝을 냈었어도 어설프지 않은 내용이고, 3권을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너무 연결이 안 되어서 처음에 집중이 안된다. 다 일고 나서 다시 평가해야겠다.

Hobby/책읽기 2025.09.15

11대 닥터후 스크류 드라이버

한국에서 방영했던 9대 닥터 후부터 상당한 팬이었는데, 11대 닥터를 끝으로 볼곳을 잃어버려 요즘 닥터 후는 못 보고 있다. 그 와중에 스크루 드라이버의 레플리카를 팔고 있길래 사 봤다. 역시 알리서 배송된 관계로 박스가 다 박살 나 있다. 그리고 물건 자체도 사진으로 본 것보다 굉장히 허접하게 되어있다. 금속제로 제대로 된 드라이버가 있으면 사보고 싶을 정도로 허술하네. 배터리가 다 닳은 상태에서 배송이 되어서, 추가적으로 배터리를 사서 동작 확인을 할 수 있었다. 그냥 기분만 내 보자..

Hobby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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