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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정보/Macintosh 41

맥북 입력...

요즘 들어서 맥북을 쓸 때 입력이 자꾸 에러가 나네.. 신경이 곤두서고 중요할 때마다 에러가 나니까 화나서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무선 인터넷과 블루투스 통신 관련도 USB 랑 HDMI 포트랑 혼선이 와서, 프레젠테이션 스포트라이트 쓰는 거도 자꾸 연결이 끊겨서 수업 진행도 안되고.. 돈이 비싸면 안정성이라도 좋아야 되는 거 아님? ;; 이라고 푸념을 해 본다.. 아 짜증 나..

맥북 프로 구입 ( MacBook Pro 14-inch Nov 2023, Apple M3 Max)

이전에 Apple M1 Max를 구매하고 2년 만에 새 컴퓨터를 장만했다.  https://fermium.tistory.com/1385  맥북 프로, MacBook Pro (14-inch, 2021) Apple M1 Max이번에는 큰 마음먹고 Apple M1 Max 가 사용된 맥북 프로를 구했다. 맥북은 변함없이 비닐로 봉인된 상태로 배송이 된다.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는 겉으로 봐서는 잘 판단이 안된다. 항상 키보드는fermium.tistory.com  가격이 버전이 올라갈수록 자비가 없어지는거 같다.    배송해온 박스는 언제나 디자인이 비슷하다.   이전의 맥북과 디자인은 별 차이가 없다.    디자인이 크게 차이가 나진 않지만 성능이 상승했다.    이번에도 키보드는 US 배열을 주문해서 배송되기까..

맥북 입력장치 설정 프로그램 「Karabiner Elements」

맥에 외부 키보드를 연결해 놓고 쓰는데, 기계식 키보드가 윈도우 용이라서 키보드 배열을 커스터마이징 해서 쓰는 편이다. macOS Sierra 부터는 예전에 쓰던 Karabiner 가 적용이 되지 않아서, Karabiner Elements 설치해서 사용한다. 기본적인 설정은 아래와 같이 사용하고 있다. 다운로드를 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https://pqrs.org/osx/karabiner/ 키보드는 이제 편하게 쓸 수 있는데, 마우스의 추가버튼은 어떻게 설정하는지 알아봐야겠다. Karabiner-Elements version 14.12.0 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해 주면 된다. 뭔가 전보다 더 편리하게 설정하는 것이 가능 해 진거 같다. 이렇게 설정하면 윈도우즈용 키보드..

맥북 배터리 스웰링

배터리가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서 뒤판이 들려 올라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걸 계속 방치할 경우에는 상판 키보드까지 말을 안 듣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수리를 받으려고 했었는데, 수리비가 그냥 맥북 에어를 한대 사는 게 나을 정도인 거 같아서 내가 배터리를 사서 직접 교환해 보기로 했다. 일단 무슨 일이 생기기 전에 나사들을 다 풀어놨다.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게 바늘로 터뜨려 주고 싶은 마음이다. (바늘로 구멍 내는 것은 정말 위험하므로 절대 하지 않길 바란다.) 주문한 배터리가 도착하면 후기를 올릴 예정이다. 아마존에 다양한 배터리들을 팔고 있었다. 주문한 배터리가 도착했길래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이렇게 세트로 사는 게 더 좋은 거 같다. 주문한 회사에서 아래와 같이 유튜브 동영상으..

맥북 와이파이 끊김

USB 허브 고르는 운이 없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래와 같은 허브를 사용하면 십중팔구 와이파이 블루투스에 이상이 온다. 특히 외장하드를 켜거나 하면 더 심해져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처음에는 인터넷 환경이 문제인가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구글링을 좀 해보니 USB-C 슬롯이랑 랑 와이파이 모듈이랑 간섭현상이 심하게 일어나는 거 같다. https://fermium.tistory.com/1237 맥북에 USB-C를 연결 할 경우에 와이파이가 끊긴다. MacBook Pro (13-inch, 2018, Four Thunderbolt 3 Ports)를 사용 중인데 와이파이가 끊긴다. USB-C랑 Wifi의 전파 간섭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서, USB-C 허브를 알루미늄 포일로 감싸는 ..

맥북 프로, MacBook Pro (14-inch, 2021) Apple M1 Max

이번에는 큰 마음먹고 Apple M1 Max 가 사용된 맥북 프로를 구했다. 맥북은 변함없이 비닐로 봉인된 상태로 배송이 된다.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는 겉으로 봐서는 잘 판단이 안된다. 항상 키보드는 영문 배열을 주문을 하는데, JIS 배열로 오지 않았을까 긴장이 된다. 박스를 열면 위와같이 포장이 된 맥북이 보인다. 최근 들어 생산된 맥북의 사과 마크는 광택이 날 뿐이고 불빛이 빛나지 않는다. 그리고 바닥면은 음각으로 맥북 프로라고 각인이 되어 있다. 처음 기동시에 항상 흘러나오는 인사말이 보인다. 이번 Apple M1 Max 버전의 맥북 프로는 USB-C의 포트 수도 늘어났고, 3세대 맥세이프가 다시 돌아왔다. 돌아왔다고 해서 이걸 쓰고 있느냐 하면, 그냥 USB-C 포트로 충전을 하고 있다. 반대편..

맥북 스크린샷 저장폴더 지정하는 방법

맥북에서는 단축키를 이용하여 손쉽게 스크린샷을 캡처할 수 있다. https://support.apple.com/en-us/HT201361 Take a screenshot on your Mac You can capture the entire screen, a window, or just a portion of the screen. support.apple.com 나는 주로 Command, Shift, 4를 눌러서 스크린 캡처를 하는데, 캡처된 파일은 일반적으로 데스크톱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폴더를 변경하는 방법이 있어 여기에 글을 남긴다. 1. 터미널을 연다. 2. 다음의 명령어를 입력한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3. 아직 폴더 지정을 하지..

M1칩 맥북프로

M1칩을 사용한 맥북으로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는 걸 어디서 본거 같아서 실험을 해 보았다. 맥북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App store -> 왼쪽 아래의 아이디 클릭 -> iPhone & iPad Apps를 선택한 후에 실행할 애플리케이션을 인스톨」 아직까지는 호환이 되는 게 많이 없는 거 같은데, 아래와 같이 화이트데이는 설치가 되더라. 기본적으로 마우스로 메뉴 선택이나 설정은 잘 된다. 단지 터치화면을 조작하는 게임 플레이 방식이라 게임 진행에는 애로사항이 꽃필 듯한데.. 키보드로도 조작이 가능하다면 옛날 생각하면서 플레이하기 괜찮을 거 같기도 하다. 실험으로 MBC 라디오 어플도 설치를 해 봤는데 탈옥된 기기로 인식하면서 실행 자체가 안된다. 이 경고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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