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정보/Macintosh

맥북 프로, MacBook Pro (14-inch, 2021) Apple M1 Max

초인로크 2022. 3. 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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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큰 마음먹고 Apple M1 Max 가 사용된 맥북 프로를 구했다.

 

맥북은 변함없이 비닐로 봉인된 상태로 배송이 된다.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는 겉으로 봐서는 잘 판단이 안된다.

 

항상 키보드는 영문 배열을 주문을 하는데, JIS 배열로 오지 않았을까 긴장이 된다.

 

박스를 열면 위와같이 포장이 된 맥북이 보인다.

 

최근 들어 생산된 맥북의 사과 마크는 광택이 날 뿐이고 불빛이 빛나지 않는다.

 

그리고 바닥면은 음각으로 맥북 프로라고 각인이 되어 있다.

 

처음 기동시에 항상 흘러나오는 인사말이 보인다.

 

이번 Apple M1 Max 버전의 맥북 프로는 USB-C의 포트 수도 늘어났고,

 

3세대 맥세이프가 다시 돌아왔다.

 

돌아왔다고 해서 이걸 쓰고 있느냐 하면, 그냥 USB-C 포트로 충전을 하고 있다.

 

반대편에는 SD카드 메모리 슬롯과 HDMI 포트도 장착이 되어있다.

 

맨날 없애기만 해서 화난 게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좀 낫네..

 

전 버전에는 있었떤 터치 바가 없어졌다.

 

개인적으로는 딱히 터치 바를 활용하지 않는 관계로 없어져도 불편한 것을 모르겠다.

 

그리고 키보드는 항상 그래왔듯이 JIS 키보드가 아닌 미국식 배열을 기본 사양으로 주문을 했다.

 

JIS 키보드는 아무리 써도 적응이 안 된다.

 

내년에도 열심히 연구와 교육, 그리고 공부에 매진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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