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열심히 하는 학생의 학부모님께서아들이 대학생이 되고 나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거 같다고 말씀을 해 주시면서,특히 이번에 해외 학회논문을 준비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 놀라웠다고 이야기하시는데,나 같은 교수를 만나서 정말 행운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다.나에게 너무 과분한 칭찬인지라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싶었지만 기분은 날아갈 듯 좋았다.4학년 학부생이긴 하나 원래 열심히 하는 학생이라내가 뒤에서 등 떠민 거 말고는 없는 거 같은데,단지 내가 앞으로 계속 만들어 가고 싶은 건,좋은 어른을 만나면 인생이 잘 풀릴 수 있다는 것을,학생들이 많이 경험하게 해 주고 싶다.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