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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17

주말의 크레인 게임 (과자, 장난감)

토요일 학교 갔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하드오프 들려서 하나 100엔짜리 플스 3 게임 몇 개 사서 다시 버스 타려다가, 운동부족으로 일찍 죽을 거 같아서 집까지 걸었다. 걷다가 보이는 게임센터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이 과자 뽑기는 플라스틱 고리에 크레인을 걸면 무조건 뽑히는 건데, 3주째 하다 보니 감이 맞아서 한 번에 뽑아 버렸다. 역시 인간의 감이란게 엄청 뛰어난 거라, 크레인 게임에 락 안 걸려 있으면 게임센터 탈탈 털릴 듯..  일부러 500엔 넣고 6번 하려고 했는데, 한 번에 뽑을 줄 알았으면 100엔만 하고 집에 갔으면 더 좋았겠다. 기계를 옮기려고 잘 뽑히게 생긴 게 있나 눈을 씻고 찾아봐도 다들 돈 털어갈 기계라서 다시 프링글스 걸기로 직행.    첫 번째 두 개 걸고,   ..

주말의 크레인 게임 (과자, 인형)

오늘도 과자 뽑기를 했는데, 저번주와는 다른 종류의 과자라서 다행이다.    구멍에 걸어야 되는 건데 몇 센티 차이로 10번 이상 실패 했던 거 같다.  https://www.youtube.com/shorts/S0nNeFcC1FI  이건 한번 걸기만 하면 무조건 뽑힌다. 그리고 나서 초콜릿 과자 큰 상자가 있는데, 배치되어있는 게 쉽게 뽑히겠다 싶어서 해 봤는데, 난이도는 보통보다 낮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05V4T2kbd00  이런 식으로 상자를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서 흘려 넣었다.    뽑기 하면서 동영상을 찍을 수 없어서 떨어지고 나서 밖에 못 찍었다.    과자는 역시 뽑아 먹어야 된다.    뽑기에 붙은 태그가 당첨이 되어 있어서, 추첨을 했는데 웬일인..

주말의 크레인 게임 (장난감, 과자)

간만에 주말에 뽑기를 하러 갔다.    호빵맨 뽑기는 시도하면 할수록 구석으로 멀어져 가는 바람에 일하시는 분에게 다시 정리를 좀 해달라 했는데, 초기위치로 리셋되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더니, 안쓰러웠던지 조금 뽑기 쉽게 놓아주더라. 그래서 정리하고 나서 한 번만에 뽑았다.    이건 과자에 걸린 고리에 집게를 넣으면 무조건 뽑히는 건데, 팔 밀림 등이 없어서 생각보다 뽑기 쉬웠다. 진작에 알았으면 돈을 좀 덜 썼을 거 같다.    엉뚱한 곳에서 돈 좀 날리다가 마지막 프링글스 뽑기에서 세 번 도전해 봤는데, 세 번다 걸려 주어서 그나마 괜찮았다.    두 번째도 하나가 뽑혔다.    세 번째는 세 통이 한 번에 낚여 올라와서 오래간만에 기분 좋았네. 하면 할 수 록 잘 안 뽑히게 설정을 해 놓는 듯한데, ..

ICO -霧の城-(ICO -안개 성-)

PS3 용으로 발매된 ICO를 구매하고 나서, https://fermium.tistory.com/1686 이코 & 완다와 거상 컬렉션 Limited Box이코는 내가 군대 가기 전에 한참 플스 2 사서 놀 때 수박엔딩까지 다 봤었고, 완다와 거상도 플스 4를 샀을 때 잠시나마 시간이 있어서 엔딩을 봤었다. 플스 3 버전의 세트가 있다고 해서 이것도fermium.tistory.com 이코 소설판이 존재한다고 해서 중고책을 구매했다. 나는 게임을 먼저 하고 나서 소설이 있는 줄 알고 구매했는데,소설판에서는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서오히려 신비감이 감소할 수 있다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인 듯하다..    책 초회 한정으로 특제 포스트카드를 증정한다고 적혀있는데, 책 안에 특제 포스트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중..

Hobby/게임인생 2024.04.26

Epik High - Swan Songs (정규 3집)

에픽하이의 플라이를 갑자기 듣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마존에서 파일을 사려고 하다가, 일본에서 중고 앨범도 팔길래 한번 구매 해 봤다.    한국에서 정식 발매한 앨범이 맞는데 일본 중고샵에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는 앨범이다.    앨범 상태도 상당히 양호하다.    이 앨범이 나올때는 내가 군대 갓 제대하고 대학교 유학준비를 하고 있을 상황으로, 이런 앨범을 살 여유가 없었는데, 늦었지만 직장이 있으니까 이런 것도 사 보고 그러네..

Hobby 2024.04.26

Mayflash MAGIC-S PRO2

복수의 게임기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복수의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어서, 컨트롤러 어댑터를 장만하면 좀 더 유효활용이 가능하겠다 싶어서 MAGIC-S PRO2를 사 보았다.    내용이 아주 심플하다.    펌웨어 확인을 해 보니까 나름 최신버전이 깔려있다.    플스 3에서 듀쇽 4로 동작 확인을 해 봤는데, 순정에서는 들어먹지 않던 PS 버튼도 잘 작동하고 좋네.   듀얼쇼크 3, 4 랑 스위치 프로컨트롤러까지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추가 구매 할 필요 없이 이용해야겠다. 사용후기는 시간있을떄 다시 추가를 할 예정이다.

Hobby/게임인생 2024.04.24

플레이스테이션3 (PlayStation 3) 에서 할 수 있는 철권 시리즈 구매!

유튜브에서 무릎 채널을 실수로 봐 버린 바람에, 나도 어렸을때 철권 1부터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서 철권 게임들을 사 모았다. 철권 6은 xbox 360으로도 해 봤었는데, 그때는 철권 시스템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어렵고 재미가 없었다. 그런데, 철권7 을 하면서 조금 재미가 붙어서 그런지, 이제는 뭔가 재미가 더 해지는 거 같다. 철권 테그2 가 특히 더 재미있는 거 같네. 철권을 한다고 해서 온라인 대결은 안 하고 혼자서 노는 거뿐이지만 이래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괜찮은거 아니겠나 싶다. 스틱도 한번 사 봤는데 플스3 에서는 잘 되네. 이게 사각 레버인데, 나는 어렸을적 오락실서 무각 레버를 써 온 관계로 이거는 적응이 잘 안 되는 거 같다.

Hobby/게임인생 2024.04.21

이코 & 완다와 거상 컬렉션 Limited Box

이코는 내가 군대 가기 전에 한참 플스 2 사서 놀 때 수박엔딩까지 다 봤었고, 완다와 거상도 플스 4를 샀을 때 잠시나마 시간이 있어서 엔딩을 봤었다. 플스 3 버전의 세트가 있다고 해서 이것도 중고로 사 봤다. 참고로 더 라스트 가디언(토리코) 도 플스 4로 가지고 있다. 리미티드 박스인데 생각보다 중고값이 싸다. 별거는 아니고 일러스트 북을 추가로 준다. 패키지 자체는 별도로 사도 똑같을 거라 본다. 확실히 플스 2 보다는 화질이 좋긴 하다. 제대로 작동을 하나 안 하나 초반 플레이만 진행해 봤다. 이미 한번 플레이 한 경험 덕인지, 첫 세이브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플레이스테이션 3 드디어 구입!

내가 원래는 군대 입대하기 전에 플스 2를 구입했었는데, 군대 제대할 때 플스 3 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제대하거든 구입하고자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제대를 하고 나니까 너무 바빠지는 바람에 게임기에 미련을 가질 세도 없었는데.. 20년 만에 구매한 게 이번 플스 3 되겠다. 플스 3은 호환되는 기기가 없고 이제 더 이상 생산을 안 하니 아직까지 중고값이 좀 된다. 컨트롤러가 없는 중고로 구입했는데, 이걸 플스 4 컨트롤러로 플레이하려 하니까 플스 4의 듀얼쇼크 4로는 PS 버튼이 제대로 먹히지 않아서 메뉴로 돌아갈 수가 없다. 듀쇽 4에 PS 버튼이 없는 거 같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아무리 봐도 똑같은 버튼인데, 이왕에 호환되게 하려면 제대로 하지 이게 뭔가 싶다. 따라서 동네 중고샵에 가서 정크품..

Hobby/게임인생 2024.04.21

철권7

나야 항상 레이트 버드라서 레트로 게임을 좋아한다마는, 철권 8이 나온 시점에서 철권 7에 재미 들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fJyVBAvNI9Y&feature=youtu.be 철권 1부터 요시미츠로 했는데, 솔로 플레이를 하다 보니 실력이 없는 건 여전하네. 친구랑 싸우기 싫어서 옛날부터 혼사서 즐기는 게임위주라 격투 게임은 실력이 안 늘어나는 거 같다. 게임이랑 관계없는 이야기인데, 옛날에 사놓은 게임들을 보면서, 젊은 날의 나는 정말 치열하게 살아왔다 싶네. 아직 인생 반도 안 왔으니 계속 열심히 살아야겠다.

Hobby/게임인생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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