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잘 해 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될때가 많아서 속이 상하네.. 나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 질 때도 많고, 앞으로 어쩌나 싶은데,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 봐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다. 일기장/잡담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