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부띠부 씰 띠부띠부 씰은 내가 중학교 다닐 쯤에 유행을 했는데, 내가 아무생각없이 필통에다가 모으기 시작하니까 우리반 애들이 다 모이는걸 보고싶다고, 사먹는 족족 날 가져다 주더라. 내가 반에서 인기있는 학생이 아니었기에, 그런 경험은 참으로 독특했음... 이거 말고 더 모았는데, 많이 모인 연습장 판떼기는 한국집에 있네... 요즘은 포켓몬GO가 나와서 AR로 몬스터도 모으고 세상 많이 좋아졌다. 일기장/잡담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