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조금만 더 잘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못하는 거 같아서 좀 답답할 때가 많다. 언제쯤이면 걱정 없이 잘해 나갈 수 있을런가 싶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잘하는 거 같은데 나만 그러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데 요령이 없어서 그런 건가 싶다. 일기장/잡담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