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EE 멤버십카드가 도착했다. 석사때부터 한거 같은데, 벌써 11년째 회원이다. IEEE의 회장이 나의 교수님의 교수님 (할아버지 교수님)이신데, 정말로 대단하신 분인거 같다. 지금 생각해 보니, 우리 교수님이 몇번이나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해 주셨는데 정말 영광이었다. 나는 앞으로 어디서 어떻게 살아갈지 모르겠지만, 내 꿈도 이루고 사회에 공헌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겠다. 연구하자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