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의 껌 매대 껌 진열대를 보는데 요즘 BTS가 대세이긴 대세인가 보다 싶다. 여러모로 우리나라를 많이 알리고 있으니 열일 하는 거 같네. 껌 하나당 사람 한 명씩 찍혀 있는 것을 보니 껌을 여러 개 사 가는 것을 노리고 발매한 듯. 10년도 전에 유학 올 때는 한국을 많이 알려준 배용준이 고마웠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도 많이 유명한 사람이 나와서 이미지는 좋아진 듯하다. 일상/일본(Japan)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