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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5

수도대학동경 히노캠퍼스에서의 봄

항상 봄은 오는구나, 올해도 꽃은 피고.. 올 4월부터는 여기를 벗어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니 어딜 가서든 잘 적응하고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문부성 장학금이 되어서 최고로 행복했던 순간과, 박사 졸업할려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 절망의 바닥까지 갔던 일들이 모두 여기서 있었던 일들인데.. 이것저것 많은 일이 있었는데,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 버렸다. 꿈을 꾸는 사람이 될 것인가,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될 것인가는 지금 이 순간이 결정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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