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라즈베리파이 4의 4기가 짜리를 구매했다. 알리에서 구매했는데, 배송까지 한 2주일 걸린거 같다. 배송 추적도 가능해서, 이게 오긴 오는건가 불안했던건 어느정도 없었던거 같다. 포장이 정말 우편봉투 속에 바로 이 박스만 달랑 들어서 약간 찌그러진 상태로 왔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내용물이 파손된 것은 아니니까 다행이다. (왼쪽에서 부터 라즈베리파이 1 model B rev 2, 3 model B+, 4 model B) 1. 64기가 메모리로 설치를 해 보려 했는데, 이상하게 동작을 안해서 걱정을 했는데, 메모리 포멧을 FAT32로 하지 않으면 인식을 안하는거 같다. 2. OS를 갓 인스톨 한 초기상태에서 WiFi가 비활성화 되는거 같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WiFi를 활성화 해 놓지 않으면 SSI..

고등학교때 보면 인서울 대학교 갈 애들은 특별교실에 책상도 개인책상 주면서, 전기 누진세 나온다고 시간제로 겨우 쓰던 에어컨까지 항시 틀려있던, 소수의 일명 머리좋은 애들에 대한 특권이 엄청났었는데, 그런거 하나도 혜택받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들도 견디면서 살아왔는데, 다 알만한 명문대에서 박탈감 느낀다고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그냥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신들이 그렇게 혜택을 받고 살아 왔으면, 이제는 그런 혜택들을 받지 못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앞장서서 불합리한 환경을 개선 해 줬으면 하는데.. 공부 잘하고 못하고 관계없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왔음 좋겠다.

인생을 살면서 뭔가 힘든 상황이 찾아올때, 그 위기 상황을 극복 할 수 있도록, 무언가가 나에게 손을 내미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니까 열심히 잘 준비하고 있으면 어떻게든 해결되니 열심히 합세!!

링크드인에서 연락이 생각보다 많이 와서, 나도 영 쓸모없는 사람은 아니구나 싶더라. 더욱더 열심히 해서 어딜가든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자!! 교수직종 이라는 서바이벌과 같은 세상 속에서 잘 살아 남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냉장고나 세탁기 등을 중고로만 사 봤지 새걸로는 처음 사 보는데, 일본에서는 가전제품을 살때 쓰던거를 버리고 싶을 경우는 리사이클권을 함께 구매해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전제품 설치만 해주고 쓰던 물건회수는 안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들면 빅카메라에서 판매되는 물건을 살 경우, 주문시에 빅카메라 전용 리사이클권을 함께 구매해야 한다. 위와 같이 회사별로, 물품별로 리사이클권의 종류가 다르니 주의해서 구매해야 한다. 우리나라 같으면 같은회사제품은 그냥 회수해 가는거 같은데, 여긴 회수비용도 너무 비싸다.

쓸데없는 생각 말고 열심히 살자. 다른사람은 잘하는데 나는 뭔가 이런 고민으로 시간을 낭비 하기 보단, 이시간에 어떠한 것을 하면 미래에 살아 남을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자. 화이팅이다!!

논문을 쓸때 texstudio를 사용하고 있는데, 더블 클릭해서 tex파일을 열면 예전에 쓰던 texmaker가 계속 실행이 되어서 짜증이 났던 상황.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아래와 같이 설정 해 주면 전체적으로 적용이 된다. 1. 파일을 선택한 다음 우클릭으로 Get info (정보 가져오기) 로 들어간다. 2. Open with (다음으로 열기) 프로그램을 설정해 주고 Change All... (모두변경...) 을 선택하면 전체적인 설정이 바뀌어서 선택한 프로그램의 사용이 가능해 진다.

다른사람들은 다 잘나가는거 같은데, 나면 뒤쳐지는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그때마다 기운이 빠지는데, 세상에 비교하다 보면 끝도 없으니까, 내가 사는 환경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도록 하자. 다들 거기서 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