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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가 들긴 했지만 (350엔), 이걸 1엔에 팔더라.
여름방학 내도록 나가지도 않고 게임했었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그때는 게임 구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런게 1엔이라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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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게임 구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런게 1엔이라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