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08/12/06 19:52] 꿈

초인로크 2009. 1. 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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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또다시 군대꿈 꿨다.

뭔가 정신적인 압박이 있는거 같다.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집중해서 일본어 공부했다.

당장이라도 애인님 보고싶었지만, 내일을 위해서 참아내고 공부했다.

글고 중간에 친구들한테 안부전화 하려는데...

머시매 6명중에 5명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인간관계가 붕괴되어가고 있어...^^;

나름 열심히 잘 살았는데... 후훗...;;;

<홈페이지에 없는 이야기 2007년11월20일>
가게 이름이 '지로(의미는 둘째아이)'라는 곳인데
라면이 엄청 양이 많아서 내가 다 먹기도 벅차다.
암튼 싸고 양많아서 자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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