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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2008년과 2009년을 내사랑과 함께 보냈다.
참 고맙고도 사랑스러운 그녀가 나는 너무나도 좋다.
내가 해 줄수 있는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도 막 들어서,
최근에는 내가 할수 있는 요리를 다 해서 맛 보이고 있다~ ^^
손재주 없는 내가 만든 음식이지만 맛있게 먹어주니 참 기분이 좋다.
무슨일이 있어도 놓치지 않고 함께 잘 살아갈 것이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년과 2009년을 내사랑과 함께 보냈다.
참 고맙고도 사랑스러운 그녀가 나는 너무나도 좋다.
내가 해 줄수 있는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도 막 들어서,
최근에는 내가 할수 있는 요리를 다 해서 맛 보이고 있다~ ^^
손재주 없는 내가 만든 음식이지만 맛있게 먹어주니 참 기분이 좋다.
무슨일이 있어도 놓치지 않고 함께 잘 살아갈 것이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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