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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쓰는일기.

초인로크 2008. 12. 2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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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정동진...

정말 잊지못할 즐거운 여행이었다.

특히 내 사랑과 같이 한 여행이라서 뜻깊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3번째 가는 정동진이지만, 여전히 해 뜨는것을 못봤다.

아쉬웠었는데 한편 경포대에서 눈 내리는 바다를 볼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평소에 보기 힘든 정동진 해돋이와 경포대 눈내리는 바다, 둘중에 하나는 보고 왔으니 반은 성공했다.

내 사랑에게 더 많이 더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매우 아쉽네...

내 능력이 되는 한은 더 좋은것을 많이 보여줄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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