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어릴적에 하던 도스게임들, 5.25인치 디스켓을 갈아 끼워가면서 했던 고전게임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 가끔씩 해보고 싶어도 도스용이라서 맥에서는 플레이 할 엄두도 안났는데.맥에서도 도스게임을 간편히 돌릴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있길래 여기에 좌표를 남긴다. Boxer : The DOS game emulator that’s fit for your Mac.(클릭해서 바로가기) 어플은 복싱글로브 같이 생겼는데 클릭해 주면 아래와 같이 간단한 인터페이스가 나온다. 자신이 도스게임을 가지고 있다면, 중간에 있는 "Import a new game" 항목을 이용하여서 게임을 추가할 수 있다. 도스게임을 폴더째로 프로그램에 등록시키면 알아서 실행이 되는 편리한 구조로 되어있다.

맥에서 NTFS로 포멧된 하드디스크를 인식시키고 복사시킬일이 있어서 찾아봤는데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링크보존.설치하고 나면 윈도우 포멧(NTFS)에 복사 및 삭제가 가능하게 된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ntfsfree/files/ 주의: OS X Yosemite (10.10.1) 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거 같다. 인식이 안된다. Mounty 라는 소프트가 괜찮다는데 내 하드는 인식을 안하는 듯... 쓰는 법을 몰라 그러나...;;

이거 설정해서 오른쪽 커멘드 키로 한영 전환을 쓰고있다. 익숙해지면 보통 키보드 쓰기가 좀 불편해질듯.... https://pqrs.org/osx/karabiner/

윈도우 머신을 루터로 이용할려고 connectify 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서 편하게 썼었는데, 맥으로는 공유기 같이 설정 할 수 없는가 하던중에, 맥 자체에 공유 기능이 있었다. 하는 방법으로는 아래와 같다. (쓰는 컴퓨터가 일본어 맥이라서 일본어...) 1. 시스템 환경설정의 클릭 2. 공유할 접속경로설정 및 와이파이 옵션 설정 3. 네트워크 이름과 보안설정 4. 인터넷 공유체크 5. 인터넷 공유상태 확인

Style → Text로 선택해주면 텍스트 모드로 변해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띄워쓰기가 가능해 진다.

USB메모리를 자꾸 색인 만드는 작업을 해서 OS가 느려지길래 특정 USB의 색인을 껐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장치의 이름을 알아낸다. 여기서는 "ROCKE" 라는 이름으로 설명한다. 2. sudo mdutil -i off "/Volumes/ROCKE/" 라고 치면 그 장치에 대한 색인작업이 해제된다. 참고로 사진첨부...

요새 이것저것 만져보는 하드웨어가 많다보니 잘 까먹어서 여기에 정리해 둠. 내경우에는 맥에서 설치를 진행했는데 이미지 파일을 받고나서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은 커맨드를 입력하면 된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메모리가 포멧이 되어 버리므로 디바이스 선택을 잘못할 경우 하드디스크도 날려먹을수 있으니 주의 바란다. ubuntu-oneiric-freescale.img의 파일이 있는곳에서 시작한다. 1. 이미지 파일의 확인 ls -lh *.img 2. 마운트 된 메모리의 장소 확인 mount (여기서 장치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나의 경우는 /dev/disk1s1 on /Volumes/UNTITLED (msdos, local, nodev, nosuid, noowners) 이렇게 나왔다.) 3. 인스톨 할 메모리 ..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1. 숨긴 파일/폴더 표시적용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bool truekillall Finder 2. 숨긴 파일/폴더 표시해제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bool false killall Finder

윈도우8에 시작버튼이 없어서 굉장히 답답했는데,나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인스톨해서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http://www.classicshell.net/ 인제 좀 윈도우 쓰는 기분 난다. [추가] 요즘은 iObit에서 나온 Start Menu8 이란 프로그램을 쓴다. 둘다 비슷비슷한거 같다. http://www.iobit.com/iobitstartmenu8.php

최근 공짜 프로그램을 찾다가 이걸 발견했다. IObit Security 360 백신 프로그램에서도 찾지 못하는 악성쿠키나 트로이안 목마 바이러스 같은거 찾아내고, 해킹툴이나 허위 백신같은거도 잘 골라내는거 같다. 이걸로 검색해 보니까, nasads.com에서 자꾸 쿠키를 멋대로 깔길래 추적해 보니 네이버에서 광고프로그램으로 자꾸 플래쉬에 심어 놓는듯하다. 기분나빠서 원천 봉쇄 해 버렸다. 그리고 네이버에 이것저것 교묘히 깔아놓은 광고도 다 막고 나니까 웹페이지 검색하는데 날아가는 거 같다 기업이 이윤추구가 목적이라지만... 귀찮은 걸 어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