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32,800엔에 파는 파이널 UX5000을 고향납세의 답례품으로 받았다. 지난번에는 WHP01K MK2 이걸 받았는데, 그것보다는 고급형에 속하는 물건이다. 원래가 비싼 모델이다 보니 포장부터 뭔가 있어 보인다. 케이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우측에 버튼이 두 개 있는데, 전원 버튼은 동그란 버튼을 길게 눌러야 한다. 처음에는 홀쭉한 버튼을 눌러도 안 켜지길래 당황했다. 이어폰은 작년에 샀었기 때문에, 올해는 헤드셋을 받아봤다. 이왕에 세금을 내는 거 이런 식으로 답례품을 받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일본은 지방에도 가전제품 만드는 중소업체가 많기 때문에 잘 찾아보면 괜찮은 제품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