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머리아프네..

초인로크 2008. 11. 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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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본에 끌려가서 통역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건은 내가 좋은 경험한다 샘 치고 한 것이기 때문에 별로 불만이 없는데.

잊혀지려고 하니까 또 그 쪽 사장이 메일을 보낸다.

아마도 일본어 메일 번역건 때문에 보내는거 같은데, 학생이 무슨 노동력 착취의 대상인가?

왜 그런식으로 일을 시키려고 하는지 나는 이해를 할 수 없다.

자기 아들, 딸들이 그런식으로 부려 먹히면 퍽이나 기쁘겠다... 참 나 어이가 없어서...

안그래도 아버지, 어머니가 그 일 때문에 불만이셨구만...


<일본이야기 2007년 6월 4일>

긴자의 和光(와꼬)백화점

1932년에 세워진 이 백화점은 명품의 중심이란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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