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담

도덕시간에 지천명, 이순, 종심을 배운게 생각이 난다.

초인로크 2020. 8.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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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이가 먹어가는 마당에 나이 드신 분들 욕하고 싶지는 않다만..

 

왜 그리 점점 머리가 굳어지고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게 되는 것인지...

 

나도 그리 될까 겁나고, 그리 안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나이기 많다고 젊은 사람이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존경하는 마음이 나오도록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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