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진 일찍 일어날 필요는 없었는데, 누나가 와서 넘 좋아서 그런가보다.
누나는 항상 내가 힘들때마다 정답을 제시해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누나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듯 하네...
글구, 현재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애인있음, 애인있음, 애인있음, 애인있음, 애인있음
혹시라도 절 맘에 두셨던 다른 사람들은 포기하시길 바랍니다.. ^^;
이쁜이 이거 보고있지? 내가 널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 ^^
날 좋아해 줘서 넘 고맙고, 나한테 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살게~ ♥
<일본이야기 2008년2월12일>
오오누마공원, 눈이 지평선 끝없이 덮여있는,
카메라로 담을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오오누마공원, 눈이 지평선 끝없이 덮여있는,
카메라로 담을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