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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시키는 방향대로 외우고 쓰고 공부했는데...
대학원은 그런 공부가 아니다 보니까 적응하기 되게 힘들다.
선생님이 시키는걸 잘 이해도 못하고 잘 못하니까 미칠거 같다.
며칠동안 잠도 줄여가면서 해볼라고 하는데, 왜이렇게 도통 되는게 없는지...
몸은 몸대로 지쳐가고 마음은 마음대로 상처받고 있다.
내가 이 연구실에서 버틸수 있을까... 이런마음을 하루에 수십번도 더 가졌다가 버린다..;;
모든지 열심히만 하면 될거 같았는데, 내가 프로그래밍 쪽에는 소질이 없는모양이다.
이러다가 우울증 걸려서 뛰어내릴라... 쫌 제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일주일만에 국제학회 출품논문을 쓴다는 것도 무리가 있지만...
어떻게던 따라가고 싶은데 못 따라가니까 나도 분해 미치겠다.
너무 분하고 답답해서 눈물이 나올라 그러네..
실적도 많이 내고, 더 높은곳을 향해서 가고싶은데...
너무 힘들고 그렇다... 공부가 많이 모자란가 보다.
언제쯤이면 소스만 훑어봐도 이해될 정도로 공부가 완성될수 있을지...
내가 소프트 보단 하드웨어에 능력이 좋은건 사실인거 같다...;;
대학원은 그런 공부가 아니다 보니까 적응하기 되게 힘들다.
선생님이 시키는걸 잘 이해도 못하고 잘 못하니까 미칠거 같다.
며칠동안 잠도 줄여가면서 해볼라고 하는데, 왜이렇게 도통 되는게 없는지...
몸은 몸대로 지쳐가고 마음은 마음대로 상처받고 있다.
내가 이 연구실에서 버틸수 있을까... 이런마음을 하루에 수십번도 더 가졌다가 버린다..;;
모든지 열심히만 하면 될거 같았는데, 내가 프로그래밍 쪽에는 소질이 없는모양이다.
이러다가 우울증 걸려서 뛰어내릴라... 쫌 제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일주일만에 국제학회 출품논문을 쓴다는 것도 무리가 있지만...
어떻게던 따라가고 싶은데 못 따라가니까 나도 분해 미치겠다.
너무 분하고 답답해서 눈물이 나올라 그러네..
실적도 많이 내고, 더 높은곳을 향해서 가고싶은데...
너무 힘들고 그렇다... 공부가 많이 모자란가 보다.
언제쯤이면 소스만 훑어봐도 이해될 정도로 공부가 완성될수 있을지...
내가 소프트 보단 하드웨어에 능력이 좋은건 사실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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