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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초인로크 2008. 12. 2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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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쁜이 우리집에 초대하려던 원래 날이다.

크-리-스-마-스날 처음으로 우리집 데리고 올려고 했었는데, 전에 돌발적으로 데리고 와 버렸기 때문에..

떡볶이도 해 주고 호떡도 구워서 주고, 내가 할수있는 음식은 30%정도 만들어 맛 보인거 같다.

조만간 내가 해 줄 수 있는 음식을 전부 요리해 줄 거 같은 느낌이 드네..

아무튼 내 인생 최초로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였으니...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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