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꾸었던 꿈을 그려보다 챗 지피티에 계속적으로 그림 수정을 시켰더니, 어릴 때 꿨던 꿈의 상황과 얼추 비슷하게 그려지는 거 같다. 이런 것도 표현이 되고 세상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거기에 맞게 그려내는지는 좀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할 것 같다. 일기장/잡담 12: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