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조식은 꼬박꼬박 챙겨 먹었다. 중국어로 비슷하게 주문을 했는데 다른 면이 나왔다. 중국어를 제대로 배워야겠다. 싼샤댐 (三峡大坝) 도 구경했는데, 항상 느끼는 건데 일단 스케일이 다르다. 싼샤런자(三峽人家), 이곳에는 소수민족인 토가족들이 생활하는 터전인 거 같은데, 관광지로 발전시킨 거 같다. 도시보다는, 이런 이국적인 풍경이 좋은 거 같다. 이번에 학회를 진행하면서, 내가 중국어를 할 줄 알았으면, 준비해 주신 대학교 관계자 분들에게, 좀 더 깊은 감사를 표할 수 있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로 이야기하면 마음속 깊은 부분의 감정이 전달이 잘 안 되는 거 같다. 그리고 내가 한국과 일본의 가교를 놓는 것뿐만 아니라, 중국까지 3국 사이에서 활약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