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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초인로크 2009. 1. 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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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2008년과 2009년을 내사랑과 함께 보냈다.

참 고맙고도 사랑스러운 그녀가 나는 너무나도 좋다.

내가 해 줄수 있는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도 막 들어서,

최근에는 내가 할수 있는 요리를 다 해서 맛 보이고 있다~ ^^

손재주 없는 내가 만든 음식이지만 맛있게 먹어주니 참 기분이 좋다.

무슨일이 있어도 놓치지 않고 함께 잘 살아갈 것이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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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타워에서 본 대구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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