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비자도 받아야 하고 그런데 왜 교수님하고 담당자랑은 메일 답이 없는거야.
제때에 답이 왔었는데, 이렇게 돌발상황이 생기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구먼...
일본인은 뭔가 다를수 있으니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내 친구한테 조언좀 구해야겠다.
긴장병이 또 도지기 시작하는데... 이거 괜히 신경쓰이네...;;
그리고 오랜만에 작년에 연구실에서 같이 생활했던 방글라데시 박사과정 분에게 MSN으로 연락이 왔다.
MSN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유일하게 통하는 언어가 영어라서 답답하더라.
그래도 최근 영어공부를 한 탓인가, 어느정도는 대응해 줬는데, 알아들었는지는 미지수...
영어 좀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잊혀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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