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역시 베터리 한번 오래간다. 3일동안 간간히 들었는데 베터리 한칸도 안 닳았다. 90시간 재생이란게 거짓이 아니었어...

미래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뒤늦게 후회해도 다 내탓인것...

Neural Networks 에 관한 좋은 싸이트를 찾았다. 공부하자 공부해 ! Chapter 10. Neural Networks

일본에서 나온 거원 D20을 구입했다. 전에 쓰던 D2+가 터치패널이랑 베터리부분이 고장이 나서 수리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 후속기종이 나와있을 줄이야... 근데 인터페이스가 바뀐게 좀 적응이 안된다. 암튼 아무리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들을수 있다지만, 거원꺼는 못따라가는거 같다. 근데, 옛날버전에는 있던 쉴드케이스는 왜 없어졌는공... 한국가서 D2케이스 장만해야겠다.

항상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려고 하는 자세를 취하자. 나는 못할것이 없다. 다 잘 할수있다. 이점을 잊지말고 항상 잘 해보자~ !

연구를 함에 있어서 나 스스로 즐겁하려는 자세를 가지자. 스스로 하다보면 틀림없이 연구는 진행 될 것이다. 남이 어떻게 뭐라하든, 기죽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 즐겁게 공부하자.

그리 간단치 않다는걸 깨달으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재미있게 살아야 겠다는 걸 깨달았다.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재미있게 살자...

Colored By Color Scripter™12345678910111213int a=1,n=1,sol; while(1){ a*=2; sol=a-100*(n*n); if(sol>0){ break; }else{ n++; } }

프로그래밍의 목적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써, 새로운 프로그래밍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나, 프로그래밍의 다양한 개념을 획득하려는 것이 아니다. 프로그래밍 학습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경우에는, 프로그래밍의 학습방법이 잘못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바른 노력과 약간의 요령만 안다면 놀랄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 것이다. 그냥 있는 소스를 복사 하거나 옮겨적는건,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습이 자연스럽게 습득 되지않아 실력이 늘지 않는다. 무엇을 프로그래밍 하고 싶을때는 "어떻게 프로그래밍 하는게 잘 움직일 수 있는가" 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자기자신속에 생성시키는 것. 프로그래밍을 단순이 옮겨쓰는 "작업" 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것으로 책에 있는 내용이라도 개조/발전 시켜서 자기 자신속에서 구조를 창조시켜..

여태껏 내가 인지하고 않고 생활했지만... 모든걸 내 연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해 나가니까 힘은 드는데, 스트레스는 덜 쌓이는 거 같다. 여기 후배들 말 기똥차게 안듣는건 익히 숙지한 사실이라 포기했고... 이 상황에서 어떻게 내가 살아남을 것인가 잘 판단해서 행동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