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초밥집서 炙り를 보면서 어떻게 읽나 싶어서 나중에 알아봐야지 하면서 항상 까먹었었는데, 炙り(あぶり)는 구이라는 의미로 "아부리" 라고 읽는 구나. 전공용어같이 자주쓰는 단어가 아니니까 기억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듯 하다. 언어학습/日本語 201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