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駅(코마역, 고(구)려역)에 다녀왔다. 2007년 8월 17일 날 코마역에 갔었다. 그리고 2024년 1월 10일에 출장으로 다시 갔다. 장승이 세월의 풍파를 그대로 받은 게 느껴질 정도로 붉은 칠이 많이 벗겨진 거 같다. 16년이 지났으니 세월이 많이 흘렀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