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시움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동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전문가와 ㅈ문가의 차이: https://www.youtube.com/watch?v=yiG0nOK7woU 요약하자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0,000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10,000시간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이해하고 그에 맞추어 “적절한 환경", "충분한 수의 반복 훈련", “적절한 피드백” 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익숙하지 않은 (숙련되지 않은) 상황에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을 때 사람은 멈추지 않고 발전한다고 한다. 연구실에서 연구도 하면서 학회 나가서 발표하고 새로운 연구자들을 만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