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도 이제 구하기가 쉬워졌다.
한국 컵라면이 먹고 싶어 졌는데, 아마존을 뒤져보니 왕뚜껑을 팔고 있다. 한국 갈 때마다 종종 사 오곤 했었는데 인제 외국서도 주문이 가능하구나. 패키지가 한국 패키지 그대로 판매를 하고 있다. 주문해서 도착한 것을 보니 한국에서 박스째로 수입을 해 왔는 거 같다. 오래간만에 맛을 보니까 이맛이다 싶네. 슈퍼를 가 보니 컷팅된 수박을 팔기 시작하는 거 보니, 이제 계절도 여름으로 바뀌고 있는거 같다. 여름이 날이 더워서 딱 질색이긴 한데, 수박을 먹을 수 있는 게 좋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