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비누 디스펜서와 체온계 크레인 상품으로 별게 다 있다 싶다. 지금 필요한 상품을 골라서 뽑아가면 되는 것이니, 뽑기 내용물에 한번 올라온 상품은 제 돈 주고 사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 둘 다 작동도 잘 되고,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용품들인데, 생각보다 잘 뽑히니 좋았던 것 같네.. 초창기에 크레인 할 때도 다리미를 사은품으로 받고 했었는데, 인형은 뽑아 봐야 아무 쓸모도 없는데 생활용품이 많으니 뽑아서 살림살이 마련하는 것 같다. Hobby/크레인 게임기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