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언어 생성 모델이 이 정도까지 결과를 낸다는 것이 확실히 기술이 발전한 건 대단한데 일전의 자동운전 건도 그렇고 "이것만 있으면 다른 건 필요 없다" "인간을 대신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뉘앙스가 상당히 불안하다. 여기에 편승해서 돈 벌려는 사람도 또 등장할 거고, 결국에는 또 "AI의 한계인가?"라고 기사가 또 날 듯하네.. 제대로 된 분석 없이 만능인 것 같이 표현하는 현실이 현 연구자들에게 결코 좋은 환경은 아니라 생각한다. 기술의 발전은 환영하나, 현실과 한계를 보여주지 않고, 허상을 보이며 사기를 치려는 것들은 경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챗 지피티 시스템도 단순히 프로그래밍 된 알고리즘에 의해 작동되는 기계적인 시스템이라고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