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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려 했지만,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 간다고 뽑기를 하러 들어가 봤다.
스타벅스 오리가미 시리즈 2023년 봄 버전이 나와있었다.
한번 해보니까 이게 될 듯하더라.
첫 번째는 5개를 뽑았다.
여기서 집에 가려 했으니 한번 더 정리되어 있길래 한번 더 해 봤다.
두 번째는 두 개만 뽑고 손 떼었다.
역시 커피는 뽑아 마셔야 된다.
핑크색 컵 4개와 파란색 컴 3개를 뽑았다.
본전생각하고 하는 크레인 게임이 아니지만 하나에 얼만가 싶어서 아마존을 살펴봤는데,
컵 두 개에 2만 5천 원 하는구나...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1개에 800엔쯤 하는 듯..)
거기에다가 색은 지정할 수 없고 랜덤 발송이란다...
역시 스벅은 비싸다.
좀 오버해서 뽑았는데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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