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담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점점 더 바빠지면 바빠졌지 덜 바빠지게 되는 경우는 없는 거 같다.
단지 나 자신이 지금 생활에 익숙해져서 그걸 인지를 하지 못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