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국(Korea)

한국 - 경주 한바퀴

초인로크 2024. 8. 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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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경주 펜션에서 1박 하고 경주 한 바퀴 여행했다.

 

 

 

 

요즘은 돈만 있다면 시설은 진짜 끝내주게 잘 되어있는 거 같다.

 

 

 

 

바닷가가 가까워서 바다 구경을 하고 떠난다.

 

 

 

 

 

경주에 온 이상 석굴암은 필수로 봐주어야 안 되겠나.

 

 

 

 

석굴암은 사진촬영 금지이므로 아래의 관련 자료로 대체한다.

 

 

https://www.gyeongju.go.kr/tour/page.do?listType=&mnu_uid=2349&sortKwd=&code_uid=1044&srchKwd=&area_uid=258&cmd=2&pageNo=1

 

경주문화관광

한국관광의 메카 Beautiful Gyeongju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www.gyeongju.go.kr

 

 

석굴암을 구경 한 뒤에, 불국사를 향해 갔다.

 

 

 

 

범종을 쳐서 번뇌를 씻어내고 불국사로 향했다.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불국사 사진.

 

 

 

 

우리나라 10원짜리에 나오는 다보탑과 저 멀리 석가탑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첨성대로 향했다.

 

 

 

 

경주는 학생 때 수학여행 온 것 이후로는 오랜만에 구경하고 가는 거 같다.

 

외국에서 오래 살면 살 수록 한국이 더 정겹고 여행하고 싶어 지는 거 같다.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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