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일기...

초인로크 2014. 5. 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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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없는 살림에도 유학가는걸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연애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는 나를 믿고 잘 참아준 나의 애인느님께 고맙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너무 고마움을 잊고 살아왔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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