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굴 가르치는 데 있어서는 정치에 관련된 일절의 것을 강요하거나 표현하지 않는다. 누가 먼저 말을 꺼내지 않는 이상 나도 이야기를 꺼내지 않지만, 상대방이 한번 말을 꺼내면 나도 할 말을 다 할 만큼 나 자신의 성향은 확고하다. 아무튼.. 얼마나 사람들이 화가 났으면 제대로 접속도 안 된다. 한참을 기다려야 되네.. https://fermium.tistory.com/1376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부재자 투표에 다녀오다.하찌오지에 사는 관계로 요쯔야 까지 나갔다 왔는데 너무 힘드네. 여기까지 나오는데만 왕복 15000원 정도 든다 ;; 한국문화원에서 투표를 했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다. 투표 하고 인주가 다른fermium.tistory.com 일본에서 내 시간이랑 내 돈 투자하면서까지 투표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