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라카의 존커 워크 (Jonker Walk, Melaka)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연구생활을 하고 있는지라 유명한 관광지까지 가려고 해도 자가용이 없으면 가기가 힘들다. 여기 믈라카도 자가용이 없으면 버스 타고 택시 타고 해야 되기 때문에 무척 힘들었을 거 같다. 말레이시아의 낮은 무덥고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장이 활력을 되찾는 때는 해가지고 나서부터 인거 같다. 포르투갈과 관련있는 건물들이 많아서, 쿠알라룸푸르에서 보던 건축양식과는 많이 다른 독특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어느 한 골목으로 들어가서 구경을 시작했는데, 시장이 이렇게 크고 사람이 많을 줄을 이때는 생각을 못했다. 여기가 존커 워크 야시장,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정말 괜찮은 야시장이다. 별거 별거 다 팔던데, 전에 차이나타운에서 맛본 바가지의 트라우마가 남아 있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