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력이 부족하다고, 나도 노오력을 하니까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살다 보니까 [ 노오력 × 시간(t) = 성공 ] 이란 비례식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아래의 공식이 좀 더 근사적으로 성립이 된 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노오력 × 시간(t) + 운 × 300 + 타이밍 × 700 = 성공 ] 여기서 시간: 0 < t < 100의 정수. 노력하는 것에도 한계는 있고, 노력하는 시간보다 운이나 타이밍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여기에 집안이 빵빵하거나 지연 학연 혈연 이런 연줄이 있으면 확률이 올라 갈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