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자. 내가 헛되이 보낸 이 하루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 바라던 내일이었다. 나 스스로가 게을러 지고 나태해질 때마다, 항상 스스로 되뇌이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 나가자. 열심히 살다보면 쨍하고 해 뜰 날 오지 않겠나. 앞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자. 일기장/잡담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