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 인간관계에 그냥 지친다. 신경안쓰는게 답인데, 내가 이렇게 살아 온 이상 쉽게 안고쳐진다. 나도 변해야 살거 같다. 나 스스로도 더 이상 이렇게 혼란이 오지 않도록 노력해야지. 일기장/잡담 20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