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OM 이라는 케이블 티비, 인터넷 관련 회사가 있는 요 주의 회사인 듯 하다. 이사오기 전에도 일년에 한번씩 아래와 같은 찌라시가 왔다. “케이블 신호 정기 점검하니 협조해 달라. 집주인과는 이야기가 다 끝났다.” 한 두번정도는 집주인이랑 말 되어있으니 어쩔수 없다 싶어 방문을 허가 했는데 가만히 보니 판촉이 메인이다. 일본 웹사이트를 찾아 보니 사기성이 다분하다고 조심하란다. 이사를 오고 나서 한동안 잊고 자내다가 갑자기 동 회사에서 아래와 같은 찌라시가 왔다. “무료로 인타넷 회산을 깔아 주겠으니 방문 가능한 시간을 알려달라. 집주인과 계약한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집주인한테 직접 전화하니 역시나 그런 계약을 한 적이 없단다. J:COM 진짜 악질이다 이놈들... 소비자 보호센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