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에 구매하였던 백 투 더 퓨처 드로리안. 그 당시는 교환학생 할 때라서 돈도 없었는데, 보자마자 반해 버려서 사버렸던 물건이다. 딱 한번 개봉하고 그대로 박스에 넣어서 한국에서 보관 중이다. 그때 당시 찍은 사진을 여기에 올려놓는다. 내가 백 투 더 퓨쳐를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 관계로 박스를 보자마자 사버렸다. 번개를 맞는 부분의 부품이 있는 것을 보니 백 투 더 퓨처 1에 나온 모델인 거 같다. 자동차를 위에서 본 모양 뒤에서 자세히 봤는데 디테일이 상당하다. 문을 열면 내부의 구조도 보인다. 좌석과 내부 표현까지 디테일하게 잘 표현되어 있다. 보닛까지 열린다. 전시품으로 그냥 놓아둔 상황이지만 구매할 당시에는 상당히 설레었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