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실감이 많이 난다. 그냥 선물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한글로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 주시다니. 내가 진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 일상/일본(Japan)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