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Apple M1 Max를 구매하고 2년 만에 새 컴퓨터를 장만했다. https://fermium.tistory.com/1385 맥북 프로, MacBook Pro (14-inch, 2021) Apple M1 Max이번에는 큰 마음먹고 Apple M1 Max 가 사용된 맥북 프로를 구했다. 맥북은 변함없이 비닐로 봉인된 상태로 배송이 된다.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는 겉으로 봐서는 잘 판단이 안된다. 항상 키보드는fermium.tistory.com 가격이 버전이 올라갈수록 자비가 없어지는거 같다. 배송해온 박스는 언제나 디자인이 비슷하다. 이전의 맥북과 디자인은 별 차이가 없다. 디자인이 크게 차이가 나진 않지만 성능이 상승했다. 이번에도 키보드는 US 배열을 주문해서 배송되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