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고.
뒤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많다.
그만큼 더욱더 강해진 것일까?
일본에서의 닉 네임인 '초인로크'
난 정말 강하게 단련된 초인이 되고싶다.
홋카이도 오따루를 여행중에 "甘い人生" 촬영중 이라는 팻말을 봤다.
"아마이 진세이?" 음.. "달콤한 인생?"
일본드라마 촬영현장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국드라마였다.
"아마이 진세이?" 음.. "달콤한 인생?"
일본드라마 촬영현장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국드라마였다.